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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건조 대박대 5미
군산의 명물 , 자랑 제 2의 국민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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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 : 반건조 대박대 5미 1팩
※ 중량/사이즈 : 5미 500g 급, 1미 31cm 내외
※ 생물여부 : 냉동
※ 가공지 : 국내가공 (군산)
※ 성분표시 : 박대(기니/세네갈/인도/방글라데시) 97%, 천일염(국산) 3%
※ 포장방식 : 진공포장
※ 기타 : 반건조, 비늘제거, 내장제거, 천일염 간
○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
박대 구이, 조림이 맛있어요!
그 중에서도 간단하게 조림으로 먹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 박대조림 레시피 >
* 반건조 박대, 청양고추
* 조림 양념장
고추장 1컵(230g), 황설탕 1컵(150g), 굵은 고춧가루 1컵(90g)
맛술 1컵(190g), 진간장 1컵(210g), 간 마늘 1컵(200g)
1. 길이가 긴 반건조 박대를 칼이나 가위로 반 잘라주세요.
2. 준비한 조림 양념장 재료들은 다 섞어주세요.
3. 팬에 자른 박대를 넣은 후 만들어 놓은 양념장 2큰술을 넣어주세요.
4. 물을 박대가 반 정도 잠길 정도로 넣어주시고 양념장도 같이 섞어주세요.
5. 기호에 따라 양념장의 양을 조절해주세요.
6. 칼칼한 맛을 내기위해 청양고추를 추가 해주세요.
7. 센 불로 끓인 후에 중약 불로 줄이고 뚜껑을 덮어 2분 정도 조려주세요.
8. 뚜껑을 열어 약불로 살짝 조려주시고 위아래 뒤집은 다음 뚜껑을 덮고 다시 중약 불로 2분 정도 조리심 끝!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반건조 기술, 매장납품의 신뢰도, 실제로 농*매장에 납품 중인 상품입니다.
그러다 보니 가격은? 당연히 압도했고요.
반건조 생선 모두가 해풍 건조만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날씨와 생선 종류에 따라 해풍 건조가 더 맛있고 좋은 생선이 있고 실내 건조가 더 맛이 좋은 경우가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가장 최선의, 최고의 방식으로 건조하여 만들고 있습니다.
실제로 해풍 건조와 동일한 조건으로 건조장을 지어, 작업하고 있습니다.
깔끔함이 다른 거죠!
반건조만 수년했습니다.
전문가한테 주문해 주세요.
저는 전문가입니다.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맛있게 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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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가장 맛있는 방법은 구이로 해서 드심이 가장 맛있게 드실 수 있으세요!
기름 슥 두른 팬에 빠르게 구워주세요! 기가 맥히답니다. ㅎㅎ
저처럼 짭짭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이렇게 해주세요.
후라이팬에 중박대 딱! 올리고 소금을 조금 뿌려준 후 구워주세요!
다 구워졌다면 참기름을 살짝 발라서 밥 위에 올려 드셔보세요.
입안에서 녹아 내리는 맛을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그리고 고추냉이를 푼 간장에 살~짝 찍어서 또 한번 드셔보세요!
다른 밥 반찬 없이 밥 한공기가 없어진걸 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Q. 보들 쫀득한 이 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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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박대는 비린내가 없는 생선으로도 유명하죠.
어느 순간 국민 생선 자리를 꿰찼습니다.
그중에서도 군산박대는 다들 알아줍니다.
단 한치의 비린내도 허용치 않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으로 작업했습니다.
쫀득 쫀득 보들한 이 식감.
그리고 끝없이 고소한 감칠맛.
박대! 너 이 녀석.
국민생선 되기 충분하다!
Q. 양은 얼마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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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한 끼에 대왕~초대왕박대는 1마리, 중~대 박대는 2마리!
요정도로 드시면 든든하게 한 끼 드실 수 있습니다!
더 다양한 팁과 찐 후기는 연안돌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세요.
드시고 꼭 카페에 후기 써주세요! 다른분에게 큰 도움이 돼요.
http://cafe.naver.com/yunandol
천일염으로 간을 맞췄습니다!
신안 갯벌의 천일염으로 간을 맞췄어요!
아무런 조미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쫄깃함에 한번 반하고.
특유의 식감에 두번 반합니다.
군산의 명물 반건조 박대, 이제는 집에서 드셔보세요!
보들 쫀득한 이 살 맛!
박대는 비린내가 없는 생선으로도 유명하죠.
어느 순간 국민 생선 자리를 꿰찼습니다.
쫀득 쫀득 보들한 이 식감.
그리고 끝없이 고소한 감칠맛.
박대! 너 이 녀석. 국민생선 되기 충분하다!
진정한 밥도둑은 박대!
밥 한 숟갈 떠서 위에 박대 하나 올리세요.
입 안에 쏙~ 넣어보십시요!
구이의 끝판왕 ! 특유의 잘은 식감들이 입맛을 잡습니다.
입안에서 밥이랑 박대랑 서로 춤을 춰요!
요놈 요놈 밥 두공기는 거뜬하겠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