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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리미엄 왕 찹쌀떡 20개

국내산 찹쌀로 만든 큼지막한 찹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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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스펙 설명 합니다.

구성 : 찹쌀떡 1박스

중량/사이즈 : 1.2kg

생물여부 : 냉동

원산지 : 성분표시 참조

성분표시 : 찹쌀가루(국내산)43.27%,조림류[두류가공품{팥(중국산}, 설탕, 정제염], 설탕, 옥수수전분[옥수수(외국산:러시아, 헝가리, 세르비아등)], 기타엿, 천일염, 밀가루(중력밀가루 1등급), 혼합제제(글리세린지방산에스텔,프로필렌글리콜, 소르비탄지방산에스텔, 폴리소르베이트 60, 자당지방산에스텔), 채종유[D-토코페롤(혼합형), 규소수지], 마가린[레시틴, 데히드로초산나트륨(보존료), B-카로틴(착색료), DL-a-토코페롤]

포장방식 : 기타포장(종이상자)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떡집에 가면 팔던 큼지막한 찹쌀떡을 기억하시나요?

말랑말랑 쫀득하게 늘어나는 식감에 묵직한 팥 앙금까지.

출출할 때 하나씩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는데.

요즘은 이런 거 주변에서 찾기 참 어려워요.

 많은 음식들이 그래요.

방앗간에서 짜내던 고소한 참기름은 공장에서 대량으로 만들어내며 고소함을 잃은지 오래고, 제과점의 부드러운 쿠기는 버터의 풍미를 잃기 시작했죠. 



그래서 요즘은 이런 것들을 더 많이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너무 비싼 가격에 시장에 갔다가 깜짝깜짝 놀라실 거에요.

실제로 저희 집앞에서는 이거 두개에 2500원씩 팔더군요.

언제부터 꺼내놓은지도 모르는 것들 말이에요.

더 이상 딱딱하게 굳은 떡에 실망하지 마세요.

더 이상 달기만 한 떡에 실망하지 마세요.

떡의 원료가 되는 찹쌀.

도정된지 15일 이내의 국내산 찹쌀만 넣었습니다.

팥은 너무 달지 않게 조리 하여 속 가득 채웠습니다.

직접 먹어봤기에 알고 있고, 신경 썼기에 말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조리 할 필요도 없습니다.

냉동실에 넣었다가 자연해동 하면 찹쌀 특유의 쫀득한 식감이 살아나요.

사진 그대로 양쪽 잡아당기면 쭉 늘어나는 게 이게 진짜 찹쌀떡이구나 싶습니다.

적당한 단맛의 묵직한 앙금, 부드러운 찹쌀까지.

배고플 때나, 아이들 간식으로나 넉넉히 즐기시도록 20개 가득 담았습니다.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냉장고에서 2-3시간정도 자연해동해서 드세요.

와플팬에 구워도 존맛입니다.









양이 이 정도 돼요.

무려 20개나 들어있어요.

2개씩 먹어도 10번은 먹을 양.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28년 전통.

부드러운 떡이 드시고 싶으신 분.

이젠 고민 말아주세요.

정말 쫄깃하거든요.

정말 부드럽거든요.

28년 전통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찹쌀 특유의 찰진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냉동실에 얼렸다 그대로 해동해 먹어도 입에서 살살 녹아요.

오랫동안 사랑 받을 수 있던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국내산 찹쌀 사용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국내산 찹쌀만 넣고 만들었어요.

그것도 도정된지 15일 이내의 쌀만 사용해서요.

밥도 묵은쌀로 만든 밥보단 햇쌀로 만든 밥이 더 맛있죠.

떡도 그래요.

재료부터 신경 썼기 때문에 쌀 특유의 단맛, 찰짐이 제대로입니다.

단팥 또한 톡톡 씹는 식감이 살아있어요.

가장 맛있을 때, 가장 신선 할 때 급냉해서 집까지 보내드릴게요.

이젠 밖에서 비싸게 사 드시지 마세요.



해썹 인증마크.

요즘 이런 음식들 보면 위생문제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

이젠 걱정 붙들어 매세요.

국가에서 인증 받은 위생적인 식품이거든요.

하나하나 철저히 신경 쓰며 청결하게 생산하고 있어요.

한 박스에 큼지막한 떡이 무려 20개.

봉지에 두어개씩 소분해 놓고 아이들 아침밥으로나 출출 할 때 간식으로도 좋고, 부모님 선물로도 한 박스씩 드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