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반건조 오징어 소 10미

휴게소에서 파는 그 버터구이 오징어. 3배 쌉니다.

○ 원산지 공개 합니다.

원산지 : 원양산/ 가공지 : 국내가공(영덕, 구룡포)

○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 : 정품 반건조 오징어 소 10미

※ 중량/ 사이즈 : 10미 900g내외(800~1kg 내외)

※ 생물여부 : 냉동

※ 성분표시 : 오징어 100%

※ 포장방식 : 진공포장

※ 기타 : 원양산 오징어를 우리나라 영덕, 구룡포에서 가공한 상품입니다.

○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

반건조 오징어는 다른 재료 없이 불에 굽기만 해도 최고인데요.

또 다른 방법으로는 버터구이도 있어요!

칼집을 살짝씩 내준 후 버터에 구워 드시면 버터구이 완성.

에어프라이기를 이용해서 드셔도 무방합니다!

급냉 반건조오징어라서 배송 중 약간 녹아서 물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요리를 하실 경우 물로 세척 후 요리를 해주세요!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휴게소 간식거리 냄새 끝판왕.

놀러가실 때 대부분 한 번씩 휴게소 들리시죠.

화장실 지나치다 기가 막힌 냄새에 홀린 적 있지 않은가요?

그 냄새의 주인공이 바로 이 반건조오징어예요.

받으셨을 때 한마리씩 떼어내기 쉽도록 깔끔하게 작업 해드려요.

집에서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거나 간식으로 딱이죠.

그냥 불에 구워 드셔도 좋고 버터에 구워서 드셔도 엄청 맛있어요.

 짭쪼름~하니 맥주 안 주로도 최고랍니다!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특별한 반건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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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옛날부터 접하기 쉽고 가볍게 먹을 수 있던 반건조 오징어.

시대가 바뀌어가면서 말리는 방식도 다양해졌어요.

대부분의 덕장은 오징어를 할복 후 머리에 구멍을 내고 다리에 나무대를 꽂아두고 대에 걸어 작업해요.

그러나 저희 반건조 작업은 특별해요.

바로 통돌이식 반건조 작업.

오징어를 할복 후 머리에 구멍을 내고 이 구멍을 고리에 꽂아 고정시켜요.

이 고리에 걸은 오징어를 세탁기 통돌이처럼 돌려 말리는 거죠.

기존의 방식에 비해 더 빠르고 정확하게 건조시킬 수 있어요.

여기에 통이 계속 돌아가면서 파리, 벌레, 새들이 다가올 수 없어 깔끔하게 작업 가능해요.

 Q. 가성비 따라올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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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저렴해서 질이 떨어지고 맛없는 반건조 오징어일까봐 걱정되신다고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오징어하면 동해, 동해하면 오징어로 유명하죠.

그러나 최근 오징어 조업량이 줄어 국내산 오징어들이 많이 비싸졌어요.

그래서 원양산 오징어를 국내로 가져와서 말렸어요!

들어올 때부터 확실히 검품한 오징어만을 취급하죠.

여기에 특별한 반건조 방식으로 작업하기에 더 저렴한 작업이 가능해요.

좋은 오징어로 좋은 가격을 이룰 수 밖에 없게 만들었어요.

Q. 국내산 vs 원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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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국내산과 원양산 과연 이 차이는 무엇일까요?

보통 눈감고 맛 비교를 하잖아요.

이건 눈뜨고 비교해도 그 차이를 찾아볼 수 없어요.

다리 길이나 색깔 등으로 구분할 수 있으나 수산업자가 아닌 이상 일반인은 알 수 없어요.

생물일 때도 구분할 수 없는 국내산과 원양산.

반건조 작업까지 했기에 더더욱 맛과 식감으로 구분하기 어려워요.

그만큼 차이가 없이 똑같다는거죠.

더 저렴한 가성비 반건조 오징어의 쫄깃한 식감과 씹는맛을 즐겨보세요!

구이, 오징어 볶음, 전부 다 해 드세요!